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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태평양 전쟁으로 돌아오는 파괴왕 롤랜드 에 ??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31. 02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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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헐리우드에는 두 명의 파괴왕이 있습니다. 바로<트랜스포머>시리즈로 잘 알려 진 마이클 베이 감독과<인디펜던스 데이>,<고질라>,<10,000 BC>,<2012>,<화이트 하우스의 다운>등으로 유명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입니다. 우연한 것인지 운명인지, 이 두 파괴 왕이 전체 온 12월 대한민국에서 신작을 피로 1안입니다. 마이클 베이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를 주인공으로 한 넷플릭스 액션 영화<6언더 그라운드>를,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태평양 전쟁의 흐름을 완전히 뒤(뒤) 바꾼 미드웨이 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<미드웨이>을 가지고 내용입니다. 그중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후자의 <미드웨이>인데요. 또 이번에도 모두 파괴하는 그런 파괴적인 영화를 갖고 온 듯합니다. ​ 영화<미드웨이>은 태평양 전쟁의 흐름을 완전히 뒤(뒤) 바꾸어 일본의 패망을 앞당긴 전투로 기록된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작품입니다. 영화는 1941년 진주만 공습 앞으로 전 세계를 향한 1의 야심을 막기 위해서, 아메리 가치 1공격 목표가 뒤(뒤)는 암호를 해독하는 등의 마지막 반격을 준비한다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지만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임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뭔가 가볍게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. 최신의 흥행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지만 그럼에도 이번 작품 또 북미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의 선방을 기록했습니다. 특히 흥행이 유력했던 샤이닝의 후속편 닥터 슬립을 저지한 것이 바로 이 미드웨이이기도 합니다.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답게 화려한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. 데드풀의 에드 스크레인, 캔저링 시리즈의 패트릭 윌슨, 좀비랜드: 더블 탭의 우디 해럴슨, 미녀와 야수의 루크 에번스, 주만지 시리즈의 닉 조나스, 톨 시리즈의 아사노 다다노부, 워크 투 리멤버의 맨디 무어, 퍼 프롬 헤븐의 데니스 퀘이드 등이 출연했습니다. 늘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 연기하는 걸 보면 롤랑드 에머리히 감독에게 작품성 내용고도 뭔가 다른 게 있을 것 같아요. 예고편을 보니 이번에도 시간적으로는 어느 정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나온 것 같네요. <미드웨이>는 온 2019년 12월 311국내 개봉되는 방안입니다. 그리고 1개월 정도 남았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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