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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꿈해몽 꿈이나에게건네는야기 칼 대박이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9. 10:18

    #꿈이 과인에게 주는 이야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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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초에 이 책을 썼을 때는 이루고 싶은 희망의 뜻을 가진 꿈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잠들었을 때 꾸는 그 꿈의 의의였다.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.#심학 #꿈 등에 관심이 많았고 시간이 자기 면 #칼융에 대해서도 더 공부하고 싶었지만 물 만난 물고기처럼 즐겼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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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쨌든,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던 중, 영어로 의미를 풀까 생각했지만, 두 사람 모두 #Dream의 소견에 잠시 멘탈이 붕괴되어, 이윽고 유레카를 외치게 되었다.찰나의 깨달음이었다.동음이의어인 꿈! 한글도 영어도 같은 단어를 쓰는 건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 시작했습니다.이 책을 읽고 내가 만든 결론은 두 가지 의미의 꿈 모두 나를 이해하는 기저로서 기능한다는 것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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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아란도 보통 얘기를 소견할 수 있다.성공은 어떤 일을 잘 수행하는 상태의 처음뿐이다.그렇다. 순간을 의미할 뿐 본인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거기에 그쳐서도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.서점에 가면 현 시대의 추세를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.세상이 사람을 어떻게 운용하느냐는 얘기다.요즘 책을 들여다보면 #성공을 추구하던 시대는 이제 질려 본인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집중하자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.성공을 바라던 시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ound가 틀림없다.해답은 늘 내 안에 있다고 하지만 그다지 추상적이고 쓸모없는 말도 없을 것이다.내 안에서 본인을 어떻게 찾는지.나는 잠잘 때 꾸는 꿈에서 무의식적 욕망의 단서를 찾으라고 말한다.우리 본인이라 사람들이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문화적 특성상 그 가치를 가볍게 소견하는 것도 한 몫이라고..하지만 꿈은 과거부터 극복해야 할 과제, 현재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, 미래의 희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삶의 이정표와 같은 꿈의 가치를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.어린 꿈, 비록 느낌이 좋은 꿈에서 깨어나 본인이라면 멍청한 모습으로 이미 꾼 꿈을 잊기 전에 꿈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이 첫사랑의 무의식적 행동이 본인을 찾아 찾아 찾아보고 본인은 여행에 꼭 필요한 최초다...라니...독서중 "아! 그래서 그 꿈을 꿨어.본인!이라고 무릎을 탁 치지 않을 수 없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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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한가지 인상깊은 이야기는 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없다는 뜻입니다.꿈속 등장인물의 이 스토리와 행동은 모두 자신답지 않게 만들어낸 것이고, 자신답지 않다는 소견이 개입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주장에 상당히 동의한다.지금은 한갓 꿈에 1사랑이 자신에 와도 괜찮아.데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이 다가와서 내게 준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다니.존이 스토리의 놀라운 발견이 아닌가! 내가 나에게 하는 이 이야기, 무의식적인 세계의 언어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눈을 뜬 장님처럼 절대 눈치채지 못하는 이 소중한 이야기를 꿈이 자신에게 비밀처럼 속삭이고, 그 깊은 의미는 해몽자도 아니고, 아무도 아닌, 자신이 없는 것만으로 알 수 있고,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 행동지표를 선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니.놀랍도록 매력적이고 멋진 이 이야기를 미쿡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연구한 끝에 알려주는 박사의 노고에 마음으로부터 감동받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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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잠을 푹 자고 난 뒤 꿈이 기억나지 않을까.지친 인생에 푹 잠들고 싶어서일까.내가 그렇게 궁금했는데 방해되는 액세서리처럼 귀찮아서 차라리 꿈꾸지 말았으면 했던 자신들에게 미안해 했었는데.가는 그 꿈을 그림으로 그려 꿈집을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.그 책이 쌓이면 노년에는 작은 전시회를 열고 싶은 새로운 꿈이 생겼다... #힐링 #작가 #독서 #책스타그램 #책 #위즈덤하우스 #독후감 #책스타그램 #책스타그램 #좋은글 #소견 #성장 #꿈해몽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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